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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미디어콘텐츠, 300억 투자유치..한예슬 등 중국 진출 준비

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제니스미디어콘텐츠가(www.zmcie.com) 중국의 엔터테인먼트 투자기업인 제릭스 컴퍼니 (ZELIX COMPANY)와 손을 잡고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 대표 출신의 강준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이에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중국 상해 지사를 설립한 뒤 중국 내 엔터테인먼트 그룹인 “DMG ENTERTAINMENT” 및 “천마오락” (天马娱乐)과 제휴하여 3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강준 대표는 “DMG ENTERTAINMENT는 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영화 ‘아이언맨3’를 월트디즈니사와 공동 제작한 종합 미디어 회사이며, 천마오락 역시 중국 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영화 배급사 겸 드라마 제작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해외 파트너를 만나는 게 중요한데, 막강한 해외 네트웍을 구축하게 된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는 스스로의 성공뿐만 아니라 장차 중국에 진출하려는 한국의 콘텐츠 기업들에게도 파트너로서 큰 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의 성공을 넘어 한류 전반의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가 이런 파트너를 만나 중국진출을 하는데 에 가장 큰 역할은 한 것은 “DMG ENTERTAINMENT” 및 “천마오락”(天马娱乐)의 주주이면서 상해과학투자유한공사(上海上科科技投资有限公司)의 대표인 장쉰(张训)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는 자신의 본래 주특기인 이벤트, 공연, 뮤지컬, 프로모션 이외에도 2013년 최고의 한류 히트 상품인 드라마 ‘야왕’의 제작사 베르디미디어와 함께 한중일 합작 등 다수의 드라마 및 영화의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배우 한예슬의 소속사로 유명한 에스비엔터테인먼트와도 손을 잡고 배우 한예슬 등 다수의 배우들의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 7인조 및 남성 7인조 아이돌 그룹을 올해 안으로 중국에서 데뷔시켜 K-POP의 중국 진출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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