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CENTER

PRESS CENTER

‘막영애12’, 한 치 앞도 볼수없는 4인방의 로맨스 ‘관심집중’

‘막영애12’ 반전을 거듭하는 4인방의 로맨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영애씨 12(이하 막영애12)’ 12화에서 영애(김현숙 분)는 ‘영애는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승준(이승준 분)의 말에 울컥해 술김에 승준에게 기습 키스를 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10일 방송되는 13화에서는 기습키스 다음 날 승준의 놀림거리가 된 영애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으로 승준은 영애에게 ‘앞으로 이승준을 절대 좋아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그 어떤 성희롱성 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각서를 쓰게 하는 것. 


가까워지는가 싶었던 두 사람이 시도 때도 없이 영애를 괴롭히는 승준의 진상 행동으로 또 다시 멀어지게 될 것을 예고해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반면 기웅(한기웅 분)을 남몰래 좋아했던 예빈(강예빈 분)이 기웅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이 예고를 통해 공개돼 핑크빛 기류를 풍겼다. 예빈은 기웅에게 “데이트 좀 하면 안돼요?”라며 직접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것. 기웅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과연 어떻게 진전될 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막영애 12’를 연출하고 있는 한상재 PD는 “지난 방송이 영애와 승준의 키스로 마무리 돼 둘 사이의 로맨스가 시작되는 듯 했으나, 오늘 방송에서는 분위기가 급 반전되며 승준의 진상 캐릭터가 더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어 “오늘 방송에서는 승준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 영애와 예빈을 좋아했으나 예빈이 기웅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상처를 받은 승준, 무뚝뚝하지만 항상 영애를 챙겨주며 여성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기웅과 점점 기웅을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예빈까지, 4명의 로맨스가 점차 흥미롭게 그려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 분)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과 사회생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주며 대한민국 대표 '공감 드라마'로 자리잡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동주 기자(syafei@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