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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봉진 기자] 립버블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드림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2018 드림콘서트'는 K팝 한류 열풍을 이끄는 최고의 콘서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B.A.P,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UNB, UNI.T, MXM, 더보이즈, TRCNG, 골든차일드, 휘성, 윤하, 24K, 헤일로, 빅플로, 드림캐쳐, fromis_9, 마이틴, IN2IT, 립버블, 샤샤, 아이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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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경제TV] 김명철 기자 =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에 따르면 5월 1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제24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8 드림콘서트'(이하 '2018 드림콘서트') 가 개최된다.
   
'드림콘서트'는 1995년부터 지난 2017년까지 당대 최고의 K-POP 가수와 함께 해 온 명실상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K-POP 공연이다. 한류를 움직이는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이번 24회 공연의 티케팅 성공 여부가 국내외 K-POP 팬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8 드림콘서트'에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B.A.P,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UNB, UNI.T, MXM, 더보이즈, TRCNG, 골든차일드, 휘성, 윤하, 24K, 헤일로, 빅플로, 드림캐쳐, fromis_9, 마이틴, IN2IT, 립버블, 샤샤, 아이즈 등의 스타들이 함께하며, MC는 윤시윤, 설인하로 확정 되었다.

이번 공연 실무 책임자인 전덕중 부회장과 임백운 이사 김정욱 이사 황동섭 이사 김명수 국장등은 ”따뜻한 5월, 손꼽아 기다리던 K-POP 스타들과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라며‘2018 드림콘서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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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신인 걸그룹 립버블이 2018 드림콘서트 출연자로 확정됐다.

오는 5월 1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8 드림콘서트’(이하, ‘2018 드림콘서트’)의 출연진 명단 공개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립버블이 출연을 확정해 국내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 하게 됐다.

이들의 출연소식에 팬들은 “데뷔 1년차의 상큼함과 풋풋한 무대”를 볼 수 있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립버블은 지난해 3월 타이틀곡 ‘팝콘’으로 데뷔해 2018년 현재 1년차인 신인 걸그룹이다.

그들의 데뷔곡 ‘팝콘’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고, 포인트 안무가 신인의 매력을 온전히 나타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8 드림콘서트’는 신인 걸그룹 립버블을 포함하여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B.A.P, NCT, 러블리즈, 여자친구,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UNB, UNI.T, MXM, 더보이즈, TRCNG, 골든차일드, 휘성, 윤하 등 국내 인기를 누리는 K-POP 스타들이 참여해 무대를 빛낸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현대오일뱅크,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이 후원하는 ‘2018 드림콘서트’는 오는 12일 오후 7시 케이스타에서 티켓 예매가 있을 예정이다. 이에 치열한 티켓 예매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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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더유닛' 첫 번째 유닛 발표식이 진행됐다.

9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여자, 남자 팀 각각 상위권 9명의 유닛 G, B가 발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더유닛'에서는 뮤직비디오 미션, 리스타트 미션에 이어 세 번째 '셀프 프로듀싱'미션을 진행했다. '셀프 프로듀싱'은 선곡부터 편곡을 비롯해 의상 콘셉트 및 안무까지 무대 연출 전 과정을 참가자들 스스로 기획해야 하는 미션이다.

또 선배 군단이 조합해준 유닛으로 이번 미션을 진행한다. 무대 1위 팀의 상위 3명은 탈락 면제권이 주어지고 최종 1위, 2위에게는 온라인 게임 캐릭터 모델 기회가 주어진다.

선배 군단은 필독의 퍼포먼스 팀, 이에 맞설 의진의 퍼포먼스 팀, 앤씨아의 여자 보컬 팀, 이에 맞설 여은의 보컬 팀을 구성했다. 또 록현을 주축으로 한 보컬팀, 제업의 보컬팀, 칸토의 랩팀, 유키스 준의 랩팀이 최종으로 구성됐다. 이에 황치열은 "계속 이렇게 하다 보니까 어디 대형 기획사 사장님이 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첫 번째 유닛 발표식이 진행됐다. 유닛 메이커들의 1차 투표 결과로 9명의 유닛 G와 B가 발표됐다. 여자 팀 투표 상위 9명, 유닛 G는 효선, 이현주, 우희, 유니킴, 엔씨아, 예빈, 의진, 양지원, 이수지로 발표됐고 양지원이 1위를 차지했다.

남자 팀 투표 상위 9명의 유닛 B에는 대원, 지한솔, 기중, 고호정, 필독, 동현, 김티모테오, 유키스 준, 의진이 이름을 올렸고 김티모테오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남자, 여자 팀 각각 18명의 탈락자들이 발표됐다. 여자 팀에서는 탈락 면제권으로 살아남은 은이, 해나, 예슬을 제외한 43위 이하 유정, 태이, 은별, 레나, 한비, 다빈, 유지, 보미, 세빈, 새별, 은지, 샌디, 채솔, 채원, 지니, 한서인, 소야 등이 탈락했다.

남자 팀에서는 46위 이하 진, 성호, 피케이, 세빈, 키아, 하린, 주드, 중희, 정훈, 세준, 강현, 용훈, 타로, 진오, 지욱, 지안, 경하, 원준이 탈락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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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앤과 한비의 귀여움에 시청자들의 광대가 승천했다.

지난 주 9, 10회 방송에선 우주최강 아이돌 유닛이 되기 위한 두 번째 관문 RESTART(리스타트) 미션이 펼쳐졌다. 여자 참가자들이 7개 팀으로 나누어 대표 걸 그룹들의 무대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토요일 밤을 수놓았다. 그중에서도 소녀시대의 'Gee'를 준비한 빨강팀의 막내 라인 앤과 한비가 치명적인 깜찍함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것.

앤과 한비는 어린 나이에 걸 맞는 애교와 상큼함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드는 해맑은 눈웃음과 살아있는 표정으로 곡의 분위기를 한층 업 시키는 끼는 물론 실력까지 확인할 수 있어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들의 진가는 연습 과정에서도 드러났다. 앤은 매의 눈으로 동선을 파악하고 한비는 멤버들에게 안무를 알려주는 등 막내들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과 열의를 불태워 주도적으로 연습을 이끌어 갔기 때문.

연습 때는 한없이 진지했던 두 사람이 쉬는 시간 카메라를 보며 발랄하고 개구지게 장난을 치는 모습에서는 10대 소녀들의 천진난만함이 엿보여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처럼 꿈을 향한 열정과 진정성, 그리고 재능까지 고루 갖춘 앤과 한비는 '더유닛'을 통해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1차 국민 유닛 투표는 티몬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3일(일) 오전 10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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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디지털뉴스팀기자)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25일 방송에서 여자 참가자들의 RESTART(리스타트)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126명 참가자들에게 두 번째 미션인 RESTART 미션이 주어졌다. 첫 미션과 달리 이번 미션은 여자 참가자들이 총 7개의 걸그룹 곡 중 본인이 하고 싶은 곡을 골라 방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같은 방에 있는 참가자들끼리 한 팀이 됐다. 한 방당 정원은 9명으로 제한돼 인원이 초과된 경우 방출 회의를 통해 멤버를 방출했다.

소녀시대 ‘Gee(지)’, 레드벨벳 ‘빨간 맛’,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포미닛 ‘미쳐’, AOA ‘심쿵해’, 씨스타 ‘Give It To Me(기브 잇 투 미)’, 마마무 ‘넌 is 뭔들’의 일곱 빛깔 무대에서 여자 참가자들은 재능과 잠재력을 입증하며 대중에게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참가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포미닛의 ‘미쳐’에 완벽하게 녹아든 효선은 ‘인간 미쳐’로 불리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장악했다. 효선을 비롯한 파랑팀 전원의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은 진정한 걸크러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엄지를 치켜세우게 했다.

천상의 화음이 강한 인상을 남긴 ‘넌 is 뭔들’ 무대를 보여준 초록팀은 환상의 호흡이 돋보였다. 보컬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만큼 남달랐던 그녀들의 가창력이 귀를 녹였다. ‘시간을 달려서’ 검정팀의 무대는 피겨 스케이트 선수 출신인 신지훈의 트리플 악셀로 화룡점정을 찍으며 탄성을 자아냈다.

빨강팀 한비와 주황팀 지원, 노랑팀 솜이의 깜찍함은 보는 이들에게 비타민 같은 상큼함을 선사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 각각 ‘Gee’, ‘빨간 맛’, ‘심쿵해’의 발랄한 곡을 선택한 빨강, 주황, 노랑팀은 밝은 에너지로 전국을 환하게 비추며 미소 짓게 했다.

모든 팀들이 무대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그 중에서도 열정이 단연 돋보인 것은 ‘Give It To Me’를 선보인 하양팀. 킴, 보미, 설하윤, 채원, 해인, 제이니, 세미, 여은, 권하서의 맨발 투혼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그녀들의 진실 된 마음이 안방극장까지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처럼 9, 10회 방송에선 큰 사랑을 받은 여자 아이돌들의 곡을 ‘더유닛’ 참가자들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하며 63명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또한 합을 맞춰가는 과정 속에서 협동과 갈등, 눈물의 이야기가 이들의 무대를 더욱 빛냈다. 이제 결과 발표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연 7개 팀 중 어떤 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방송직후 ‘더유닛’을 비롯해 앤씨아, 신지훈, 한비, 여은, 제이니, 설하윤 등 참가자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로 떠올랐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티몬에서 1차 국민 유닛 투표를 진행 중이다. 오는 12월 3일(일) 오전 10시에 마감을 앞두고 있어 국민 유닛 메이커들의 투표 열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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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한수지 기자] 

‘더유닛’의 개인별 RESTART 무대 세로 직캠 순위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여자 참가자들의 RESTART(리스타트) 미션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후 공개된 총 7팀의 미션 무대와 더불어 각자의 매력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개인별 RESTART 무대 세로 직캠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여자 참가자들의 개인별 RESTART 무대 세로 직캠 조회 수 순위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기준으로 여자 참가자들 중 개인별 RESTART 무대 세로 직캠 조회 수가 가장 높은 주인공은 소나무의 의진. 포미닛의 ‘미쳐’를 카리스마 넘치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씨스타의 ‘Give It To Me’와 ‘빨간 맛’을 개성 있게 소화한 라붐 해인과 다이아 예빈이 그 뒤를 잇고 있으며 이외에도 앤씨아, 이현주, 신지훈, 다이아 솜이, 윤조, 이수지가 조회 수가 높은 9명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반면에 S2 유정, 굿데이 채솔, 베이비부 다빈, 굿데이 희진, S2 채원, 립버블 은별, S.E.T 태이, 애플비 샌디, S.E.T 은이는 조회 수 순위는 낮지만 한 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참가자들. 이들의 진가는 세로 직캠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개인별 RESTART 무대 세로 직캠은 여자 참가자들의 색깔이 드러나 국민 유닛 메이커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12월 3일(일) 1차 국민 유닛 투표 마감이 가까워지고 있는 시점에서 개인별 RESTART 무대 세로 직캠이 이들의 순위에 영향을 끼칠 전망으로 첫 투표 최종 순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티몬에서 진행 중인 1차 국민 유닛 투표는 오는 12월 3일(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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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이 어제(25일) 방송에서 여자 참가자들의 RESTART(리스타트)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 가히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126명 참가자들에게 두 번째 미션인 RESTART 미션이 주어졌다. 첫 미션과 달리 이번 미션은 여자 참가자들이 총 7개의 걸그룹 곡 중 본인이 하고 싶은 곡을 골라 방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같은 방에 있는 참가자들끼리 한 팀이 됐다. 한 방당 정원은 9명으로 제한돼 인원이 초과된 경우 방출 회의를 통해 멤버를 방출했다.

소녀시대 'Gee(지)', 레드벨벳 '빨간 맛',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포미닛 '미쳐', AOA '심쿵해', 씨스타 'Give It To Me(기브 잇 투 미)', 마마무 '넌 is 뭔들'의 일곱 빛깔 무대에서 여자 참가자들은 재능과 잠재력을 입증하며 대중에게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자신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참가자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포미닛의 '미쳐'에 완벽하게 녹아든 효선은 '인간 미쳐'로 불리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장악했다. 효선을 비롯한 파랑팀 전원의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은 진정한 걸크러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엄지를 치켜세우게 했다. 

천상의 화음이 강한 인상을 남긴 '넌 is 뭔들' 무대를 보여준 초록팀은 환상의 호흡이 돋보였다. 보컬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만큼 남달랐던 그녀들의 가창력이 귀를 녹였다. '시간을 달려서' 검정팀의 무대는 피겨 스케이트 선수 출신인 신지훈의 트리플 악셀로 화룡점정을 찍으며 탄성을 자아냈다. 

빨강팀 한비와 주황팀 지원, 노랑팀 솜이의 깜찍함은 보는 이들에게 비타민 같은 상큼함을 선사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 각각 'Gee', '빨간 맛', '심쿵해'의 발랄한 곡을 선택한 빨강, 주황, 노랑팀은 밝은 에너지로 전국을 환하게 비추며 미소 짓게 했다. 

모든 팀들이 무대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그 중에서도 열정이 단연 돋보인 것은 'Give It To Me'를 선보인 하양팀. 킴, 보미, 설하윤, 채원, 해인, 제이니, 세미, 여은, 권하서의 맨발 투혼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그녀들의 진실 된 마음이 안방극장까지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처럼 9, 10회 방송에선 큰 사랑을 받은 여자 아이돌들의 곡을 '더유닛' 참가자들만의 개성으로 재해석하며 63명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또한 합을 맞춰가는 과정 속에서 협동과 갈등, 눈물의 이야기가 이들의 무대를 더욱 빛냈다. 이제 결과 발표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연 7개 팀 중 어떤 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방송직후 '더유닛'을 비롯해 앤씨아, 신지훈, 한비, 여은, 제이니, 설하윤 등 참가자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로 떠올랐다. 

한편,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티몬에서 1차 국민 유닛 투표를 진행 중이다. 오는 12월 3일(일) 오전 10시에 마감을 앞두고 있어 국민 유닛 메이커들의 투표 열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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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더유닛' 본격적인 서바이벌이 시작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리스타트' 미션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리스타트' 미션을 받았다. 무대 경연을 위한 7개의 곡 중 본인이 원하는 콘셉트를 선택하고, 관객들의 현장 투표를 받는 것. 투표 1위 팀은 1차 탈락 면제권과 선배 비의 컴백 무대에 설 기회를 얻는다.

첫 번째로 여자 검정팀(신지훈, 은지, 이주현, 앤씨아, 이현주, 한서인, 차희, 지니, 가을)은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무대를 꾸몄다. 연습 도중 잠을 자느라 연습실에 늦게 도착했고 이에 안무가 김화영에게 쓴소리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본 무대는 무사히 마치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장 투표 결과는 1위 앤씨아, 9위 지니로 발표됐다.

'시간을 달려서' 무대에 이어 포미닛의 '미쳐'를 선곡한 여자 블루팀(세리, 비바, 새별, 유나킴, 민트, 나리, 의진, 다빈, 효선)이 등장했다. 블루팀은 연습 중 유나킴의 깜짝 생일 몰래카메라를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본 무대에서는 강렬한 모습을 보였고, 현장 투표는 1위 효선, 9위 새별로 발표됐다.

여자 노랑팀(박지원, 레나, 태이, 유정, 은별, 윤조, 솜이, 유민, 예나)은 AOA의 '심쿵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현장 투표 결과 1위는 윤조, 9위는 은별로 발표됐다. 이어 여자 주황팀(단아, 유지, 세빈, 아이, 예빈, 럭키, 이수지, 유정, 지원)이 레드벨벳의 '빨간 맛' 무대를 꾸몄다. 무대 동선을 정하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였으나 본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사히 마쳤다. 현장 투표에서는 지원이 1위, 럭키가 9위를 받았다.  

보컬 포지션이 모여 있는 여자 초록팀(한아름, 예슬, 양지원, 강민희, 해나, 주, 희진, 혜연, 은이, 그린)은 마마무의 '넌 is 뭔들'을 불렀다. 이들의 무대를 본 다른 팀들은 "역시 경연은 노래다. 너무 잘해서 멘붕이 왔다"며 감탄했다. 현장 투표는 양지원이 302표를 받으며 1위를 했고, 9위는 예슬로 발표됐다.

여자 하양팀(킴, 보미, 설하윤, 채원, 해인, 제이니, 세미, 여은, 권하서)은 씨스타 'Give it to me'를 준비했다. 랩 포지션 멤버가 많아 파트 분배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후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투표는 1위 여은, 9위 보미로 발표됐다.

마지막으로 소녀시대의 'Gee' 무대를 펼친 여자 빨강팀(채솔, 우희, 한비, 이보림, 지엔, 샌디, 유정, 앤, 소야)은 상큼한 모습을 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장 투표 1위는 우희, 9위는 샌디로 발표됐다.

여자팀의 총 투표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되며, 중간 국민 투표 1위는 양지원, 김티모테오가 차지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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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더유닛' 본격적인 서바이벌이 시작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마이턴' 뮤직비디오 미션에 이어 '리스타트' 미션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미션은 탈락이 걸려있는 서바이벌 미션이다. 1차로 7개의 곡 중 본인이 원하는 콘셉트를 선택하고 무대를 꾸미는 '리스타트'미션이 주어졌다. 결과는 관객들의 현장 투료로 결정된다. 투표 1위 팀은 1차 탈락 면제권과 비의 컴백 무대에 설 기회를 얻는다.

먼저 여자 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여자 검정팀(신지훈, 은지, 이주현, 앤씨아, 이현주, 한서인, 차희, 지니, 가을)은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여자 블루팀(세리, 비바, 새별, 유나킴, 민트, 나리, 의진, 다빈, 효선)은 포미닛의 '미쳐', 여자 노랑팀(박지원, 레나, 태이, 유정, 은별, 윤조, 솜이, 유민, 예나)은 AOA의 '심쿵해', 여자 주황팀(단아, 유지, 세빈, 아이, 예빈, 럭키, 이수지, 유정, 지원)이 레드벨벳의 '빨간 맛' 무대를 선보였다.

또 여자 초록팀(한아름, 예슬, 양지원, 강민희, 해나, 주, 희진, 혜연, 은이, 그린)은 마마무의 '넌 is 뭔들', 여자 하양팀(킴, 보미, 설하윤, 채원, 해인, 제이니, 세미, 여은, 권하서)은 씨스타의 'Give it to me', 여자 빨강팀(채솔, 우희, 한비, 이보림, 지엔, 샌디, 유정, 앤, 소야)은 소녀시대의 'Gee' 무대를 펼쳤다.    

여자 팀들은 연습을 하며 의견 충돌을 보이기도 하고 안무 동선을 짜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서로에 진심을 이야기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또 선배군단과 안무, 보컬 선생님들은 각 팀을 중간 점검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각 팀의 무대가 끝나고 현장 투표 1위, 9위가 차례로 발표됐다. 앤씨아, 효선, 윤조, 지원, 양지원, 여은, 우희가 각 팀의 1위를 받았고, 양지원이 302표를 받으며 여자 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탈락 면제권과 비의 컴백 무대에 설 기회를 얻는 여자 전체 1위 팀은 다음 주에 공개된다. 또 국민 투표의 중간 결과 1위는 양지원, 김티모테오가 이름을 올렸다.    

enter@xportsnews.com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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