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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민경찬 기자 = 걸그룹 립버블이 본격 음악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통통 튀는 신예 걸그룹 '립버블(LIPBUBBLE)'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본격 컴백을 알렸다.

신곡 '옐로핑크(YELLOW PINK)'를 발매하고 컴백한 립버블은 새로운 멤버의 영입으로 실력과 팀워크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시원한 신시사이저의 인트로와 귀에 꽂히는 리드사운드, 전체적인 러블리함을 이끌어가는 편곡이 돋보이는 '옐로핑크'는 따뜻한 사랑이 찾아온 일곱 소녀의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한 감성 댄스곡으로, 립버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이번 '옐로핑크' 무대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통통 튀는 포인트 안무로 립버블은 배를 문지르는 귀여운 동작인 '활명수 춤', 팬들의 마음에 성큼성큼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성큼성큼 춤' 등으로 보는 재미도 높이고 있다.  

립버블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과 만날 시간을 애타게 기다렸는데 마침내 컴백 무대를 보여드려 기쁘다. 정말 열심히 준비한 '옐로핑크' 무대, 재밌게 봐 주셨으면 좋겠고 저희를 보고 다들 에너지를 얻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옐로핑크'로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립버블은 오는 30일 일본 아사쿠마 유메마치 극장에서 열리는 'K-FAN Present K-FAN 2018 SUMMER GIRLS FES IN JAPAN'에 출연해 차세대 '한류돌'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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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안무가 포인트, ‘활명수춤’과 ‘성큼성큼춤’ 등으로 팬들 마음 사로잡아… 무대 보는 재미 높여

걸그룹 립버블이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통통 튀는 신예 걸그룹 립버블(LIPBUBBLE)은 1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지난 7일 신곡 ‘옐로핑크(YELLOW PINK)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 립버블은 이날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새로운 멤버의 영입으로 더욱 실력과 팀워크를 업그레이드한 립버블은 통통 튀는 안무와 ‘활명수춤’ 등으로 팬들의 마음에 성큼성큼 다가갔다.

‘옐로핑크’는 인트로의 시원한 신스사이저와 귀에 꽂히는 리드사운드, 전체적인 러블리함을 이끌어가는 나가는 편곡이 돋보였다. 따뜻한 사랑이 찾아온 일곱 소녀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한 감성 댄스곡으로, 립버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로 기대된다.

‘옐로핑크’ 무대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통통 튀는 포인트 안무다. 립버블은 배를 문지르는 귀여운 동작인 ‘활명수춤’, 팬들의 마음에 성큼성큼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성큼성큼춤’ 등으로 무대를 보는 재미를 높였다.  

컴백 무대에 선 립버블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과 만날 시간을 애타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컴백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정말 열심히 준비한 ‘옐로핑크’ 무대에 선보이게되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시고, 저희를 보고 다들 에너지를 얻고 가셨으면 좋겠다”라는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립버블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옐로핑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0일에는 일본 아사쿠마 유메마치 극장에서 열리는 ‘K-FAN Present K-FAN 2018 SUMMER GIRLS FES IN JAPAN’에 출연하며 차세대 ‘한류돌’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제니스미디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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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무대가 펼쳐진다. 음악방송에 앞서 사전 리허설에 참석한 걸그룹 '립버블'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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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사전리허설에서 앞서 그룹 립버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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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걸그룹 립버블이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 드라이 카메라 리허설길 공개 현장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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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버블이 13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 다운' 리허설 스텐바이 현장공개 출연차 스튜디오로 출근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양광삼 기자yang.gwangsam@jtbc.co.kr/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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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백종성 기자] 립버블(LipBubble)이 오늘 1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

9월 7일 컴백을 한 립버블(LipBubble)은 13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옐로핑크(YELLOW PINK)’의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립버블(LipBubble)은 지난 7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Yellow Pink’ 음원 공개 후 이어진 미디어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무대강자로써 화려한 컴백의 신호탄을 쐈다.

‘Yellow Pink’는 따뜻한 사랑이 찾아온 7명의 소녀들의 사랑을 표현한 상큼한 감성 댄스곡으로 특히 “옐로옐로 핑크”의 반복되는 가사와 멜로디는 중독성을 선사하며 신나는 메인 기타 리프와 몸을 들썩들썩하게 만드는 베이스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준다.

립버블(LipBubble)은 기존 멤버 은별, 서린, 한비, 미래와 실력과 빼어난 비주얼을 지닌 새 멤버 위니, 엘라, 리아의 합류로 보다 탄탄한 팀워크를 자랑하게 됐다. 약 1년 만에 돌아온 립버블이 어떤 모습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립버블(LipBubble)은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무대강자로써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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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걸그룹 립버블이 본격적인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립버블(LIPBUBBLE)은 1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꾸민다. 


7일 신곡 ‘옐로핑크(YELLOW PINK)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 립버블은 이날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멤버의 영입으로 더욱 실력과 팀워크를 업그레이드한 립버블이 어떤 노래와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옐로핑크’는 인트로의 시원한 신스사이저와 귀에 꽂히는 리드사운드, 전체적인 러블리함을 이끌어가는 나가는 편곡이 돋보인다. 따뜻한 사랑이 찾아온 일곱 소녀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표현한 감성 댄스곡으로, 립버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노래다.

‘옐로핑크’ 무대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통통 튀는 포인트 안무다. 립버블은 배를 문지르는 귀여운 동작인 ‘활명수춤’, 팬들의 마음에 성큼성큼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성큼성큼춤’ 등으로 무대를 보는 재미를 높일 전망이다. 

컴백 무대를 앞둔 립버블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과 만날 시간을 애타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컴백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설렌다. 정말 열심히 준비한 ‘옐로핑크’ 무대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저희를 보고 다들 에너지를 얻고 가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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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현규 기자] 립버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Yellow Pink’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걸그룹 립버블(서린 은별 한비 미래 위니 엘라 리아)이 참석해 타이틀곡 'Yellow Pink' 무대를 선보였다.

'Yellow Pink'는 따뜻한 사랑이 찾아 온 7명의 소녀들의 사랑을 표현한 신나는 감성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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