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Ami)

생년월일 : 1994.06.05

키 : 168cm

포지션 : Vocal

특기 : 줄넘기, 섹시댄스

린아(Lina)

생년월일 : 1991.02.27
키 : 161cm
포지션 : Vocal
특기 : 피아노 연주, 야구중계
가족관계 : 여동생 민아(걸스데이)

은솜(Eunsom)

생년월일 : 1994.09.23
키 : 166cm
포지션 : Vocal
특기 : 애교, MC보기

세진(Sejin)

생년월일 : 1990.06.20
키 : 165cm
포지션 : Main Vocal
특기 : 네일아트

로은(Roeun)

생년월일 : 1991.01.21
키 : 160cm
포지션 : Main Vocal
특기 : 트로트,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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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PRESS CENTER

그룹 워너비의 린아가 “내 동생 걸스데이 민아는 명절 때 주방 일은 잘 못한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네이버 브이(V)라이브를 통해서다.

이 날 방송에서 린아는 한 팬으로부터 ‘곧 추석인데 친동생인 민아는 일을 잘 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린아는 “민아는 제가 전을 부치면 먹고 일은 안 해요”라며 “일을 하나를 시키면 세 개를 만든다. 동생들은 왜 그러냐. 하면 되는데 꼭  일은 안 하고 얄밉게 먹다가 ‘이거 싱겁다’고 말한다”고 폭로했다. 

이어 린아는 “하지만 동생을 욕하는 게 아니다. 동생은 솔직하게 맛 평가를 해주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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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제복돌 워너비 - 뱃길로 왕복 10시간 출연진 모두 한 배로 이동

“‘여자친구보다 워너비’ 피켓 문구에 감동”

“공연 마치고 하룻밤 자고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설마 했는데, 세면도구 챙겨야 한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인터넷으로 백령도 검색을 해봤는데, 이렇게 먼 곳에서도 나라를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사실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지난해에만 20여 차례 위문열차 무대에 섰던 3년 차 5인조 걸그룹 ‘워너비’에게도 백령도는 미지의 땅이었다. 멤버 중 누구도 ‘그 섬’에 가본 사람이 없었고, 인천 출신 멤버 린아마저도 왕복 10시간의 뱃길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인천이 집이라 백령도 가는 배가 자주 없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먼 곳인지는 몰랐어요. 서해 최전방인 거잖아요. 1박2일도 이렇게 힘든데, 이곳에서 밤낮 없이 군 복무 중인 장병분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백령도 공연 다음 날 스케줄이 있었음에도 장병들의 부름에 기꺼이 응답했던 워너비는 “새벽 2시부터 준비하고 먼 길 찾아간 것에 비해 짧았던 공연 시간이 아쉬웠지만, 모든 출연진이 한 배를 타고 들어가는 경험을 어디서 해보겠냐”면서 초긍정의 모습을 보였다.

“‘여자친구보다 워너비’라고 쓰인 피켓 감동적이었어요. 기운 불어넣어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사랑받고 왔네요. 항상 나라 위해 애써 주시는 국군장병께 감사의 말씀 전해요. 힘내시고요. 파이팅!!”


국방일보 송현숙 기자 < rokaw@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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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비 세진이 가수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불렀다. 27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서다.

세진은 “오늘은 중국어 수업을 받은 후 멤버들 없이 혼자 왔다. 여러분에게 노래를 불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툴지만 즐겁게 들어달라”며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재해석해 불렀다. 부드러운 음색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워너비는 2014년 가요계에 데뷔한 걸그룹으로 세진을 비롯해 은솜, 아미, 린아, 로은 등 5인조로 구성돼 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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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비의 아미가 KBS 아이돌 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을 앞두고 의지를 다졌다.

22일 오후 아미는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통해 깜짝 생방송을 진행했다. 아미는 “숙소에서 브이 라이브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아미는 “KBS ‘더 유닛’에 출연하게 됐다”며 근황을 밝혔다. 그는 최근 같은 팀 멤버 린아와 함께 ‘더 유닛’에 출연한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요즘 린아와 함께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의욕을 보여 기대를 높였다.

아미는 또 ‘더 유닛’에 출연하는 트로트 가수 설하윤과의 친분을 드러내며 “하윤도 출연한다고 들었다. 연예인 친구가 많이 없어서 (설하윤과) 함께 놀기로 했다”고 우정을 자랑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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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워너비 멤버 린아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제니스글로벌은 최근 남다른 입담으로 활약 중인 워너비 린아와 함께한 골프 화보 B컷을 공개했다.

이번 린아의 화보는 김다운 포토그래퍼의 촬영 아래 골프의상을 테마로 진행됐다. 바비 인형이 된 듯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형을 표현한 프리티 돌과 골퍼의 모습을 담은 프로페셔널 골퍼까지 각기 다른 두 가지 콘셉트를 화보에 담았다.

린아는 “최근 ‘레벨업 골프퀸 챌린지’ 방송 촬영으로 골프를 배웠다”고 전하며 골프를 콘셉트로 한 촬영을 즐거워했다. 린아는 콘셉트에 맞춰 장거리 퍼팅을 선보이기도 했고, 골프채를 들고 스태프들에게 용도를 설명하는 등 초보 골퍼다운 귀여운 골프 사랑을 뽐냈다. 


린아 특유의 친화력이 빛을 발해 현장은 줄곧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어 린아는 촬영 도중 진행한 V LIVE에서 실시간 질문에 직접 답하고 현장을 설명하는 등 팬들과 소통을 했다. 특히 촬영 소품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화보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린아는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동생인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등장해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화제가 됐다. 또한 JTBC GOLF ‘레벨업 골프퀸 챌린지’까지 활발한 예능 활동을 펼치고 있다.

린아는 오는 9월 말레이시아에서 혹독한 골프 훈련을 마친 JTBC GOLF ‘레벨업 골프퀸 챌린지’ 방송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제공=제니스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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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워너비의 린아, 아미가 ‘더 유닛’에 출격한다.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의 관계자는 워너비 린아, 아미가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출연에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워너비는 2015년에 정식으로 데뷔해 데뷔 2년차에 접어 들고 있는 그룹이며, 중독성 있는 노래와 제복 컨셉으로 꾸준한 활동을 보여준 그룹이다.

‘더 유닛’에 출연하는 린아는 최근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며 민아 친언니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아미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멤버다.

티아라 출신 아름, 소년공화국, 브레이브걸스, 달샤벳 등이 출연을 결정지은 가운데, 워너비의 린아와 아미도 여태껏 보여주지 못했던 음악적 색깔과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유닛’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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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워너비 세진이 14일 오후 네이버 브이(V) 라이브를 열고 팬들을 위해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세진은 “나는 워너비에서 가장 점잖은 메인보컬”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특기인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세진은 딘의 ‘하프문’을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이를 들은 팬들은 “리메이크 앨범을 내달라”며 호평했다. 또 “최근 듣고 있는 노래”라며 십센치(10cm)의 ‘헬프’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는 “마치 라디오 디제이가 된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추천곡을 받겠다”는 세진에게 팬들은 어쿠루브의 ‘사랑노래 같은 이별 노래’, 신현희와 김루트의 ‘오빠야’, 선미의 ‘가시나’, 아이유의 ‘밤편지’등 다양한 노래를 추천했다.

세진은 이중 아이유의 ‘밤편지’를 즉석에서 부르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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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워너비(WANNA.B) 린아가 레슨을 받기 위해 도보로 이동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린아는 12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노래 레슨을 받으러 이동 중”이라고 알렸다.

그는 “지금 걸어가다 마주치는 시민들이 ‘뭐하는 아이일까’ 생각 하실 거다. 빨리 성공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레슨 받을 때는 V앱 방송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굉장히 혼나면서 받는다”고 웃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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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워너비 린아가 제니스글로벌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워너비 린아는 지난 4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에 이어 JTBC GOLF 골프예능 ‘레벨업 골프퀸 챌린지’ 촬영을 마쳤다. 특히 최근 KBS2 ‘해피투게더’에 동생인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번 린아의 화보는 김다운 포토그래퍼의 촬영 아래 골프의상을 테마로 진행됐다. 바비인형이 된 듯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형을 표현한 프리티돌(Pretty doll)과 스포티하면서 액티브한 골퍼의 모습을 담은 프로페셔널 골퍼(Professional golfer)까지 각기 다른 두 가지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특히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골프예능 ‘레벨업 골프퀸 챌린지’ 촬영을 마친 린아는 “촬영을 위해 골프레슨을 꾸준히 받았다”며, “골프를 테마로 화보까지 찍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또한 이번 제니스 글로벌 화보 촬영은 린아의 생애 첫 패션화보라 그 의미를 더했다. 린아는 화보 촬영 중간중간 자신의 사진을 꼼꼼히 모니터링하고, 실제 배운 골프 퍼팅을 선보여 현장의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화보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앨범 재킷 촬영 때와는 느낌이 다르다”라고 말하며 “어려웠지만 재밌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JTBC GOLF ‘레벨업 골프퀸 챌린지’에 대해 “말레이시아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멤버들이 너무 좋았다”면서 “샵 이지혜 선배님은 골프 경력이 20년이나 되셨다. 저랑 같이 플레이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친언니처럼 챙겨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KBS2 ‘해피투게더’ 촬영 소감도 전했다. 린아는 “‘유느님’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무한도전’을 너무 좋아한다. 박명수 선배님도 계시고, 그분들이 제 이름을 불러주고 리액션도 해주니까 너무 즐거웠다. 동생 민아와 함께 출연해 좋았다”고 말했다.

린아는 예능에 대한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린아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독설을 받아보고 싶다. 여행을 좋아해서 ‘배틀트립’도 좋다. 시즌1부터 재밌게 챙겨봤던 ‘크라임씬’도 욕심난다. 민아가 다녀온 걸 보면 ‘정글의 법칙’도 갈 수 있을 것 같다. 가수니까 ‘듀엣가요제’, ‘복면가왕’도 나가고 싶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린아는 민아와 함께 사는 에피소드로 “민아랑 옷도 같이 입는다. 서로 허락 맡고 같이 입는다. 그래도 옷, 액세서리로 자주 싸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린아는 오는 9월 말레이시아에서 혹독한 골프 훈련을 마친 JTBC GOLF ‘레벨업 골프퀸 챌린지’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제니스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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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와 친언니 린아 자매가 '해피투게더3' 인증샷을 공개했다.

17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나온다! 해피투게더 다녀왔어요. 오늘밤 11시 10분 본방사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와 린아는 꼭 닮은 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아의 친언니 린아는 걸그룹 워너비의 멤버다.

한편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연예계 대표 미녀 자매인 걸스데이 민아와 워너비 린아, 방송인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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