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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립버블(은별, 서린, 한비, 미래, 위니, 엘라, 리아)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돌아왔다. 신인이지만 무려 1년 6개월의 공백기를 거친 끝에 두 번째 디지털 싱글 'Yellow Pink'로 대중 앞에 섰다. 사실상 다시 데뷔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만큼 상황이 녹록지 않다. 립버블은 이번 활동으로 반드시 터닝포인트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립버블은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Yellow Pin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팀명 립버블은 '사람들의 입에서 계속 불리다, 노래하기 전 목을 푸는 기본 행위'라는 뜻으로 기본기와 실력이 탄탄한 그룹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Yellow Pink'는 소녀들이 느끼는 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감성 댄스곡이다. 인트로에서 나오는 시원한 신스사이저와 리드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다. 퍼포먼스 역시 깜찍하고 친근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이날 한비는 'Yellow Pink’의 포인트 안무를 '활명수 춤'이라고 소개했다. 한비는 "배를 문지르면서 쓰다듬는 동작인데 소화가 잘되라고 이렇게 지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우리의 깜찍함을 보여줄 수 있는 동작도 있다"고 한 후 엘라와 직접 손을 벌려 누군가에게 다가서는 듯한 안무 시범을 보였다. 이어 "팬 여러분과 여기 오신 기자님들께 성큼성큼 다가가고 싶다"고 웃었다. 

컴백을 위한 재정비도 마쳤다. 기존 멤버인 은별, 서린, 한비, 미래 외에 위니, 엘라, 리아가 새롭게 합류한 것. 실력과 비주얼을 갖춘 이들은 립버블에게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위니는 "아이돌의 꿈을 립버블이라는 팀에서 이루게 돼서 너무 설레고 떨린다"고 말했다. 엘라 또한 "예전부터 꿈꿔왔던 걸그룹으로 나와서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감격했다. 

서린은 "사실 'Yellow Pink'는 1년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이 곡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나아갈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긴 공백기도 힘들지 않게 이겨낼 수 있었다"고 떠올렸다. 

그는 "멤버들끼리 서로 격려해주고 팀워크가 굉장히 좋다. 멤버들과 함께 같이 놀러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이 시간을 즐겁게 보냈다"며 "새 멤버들이 합류해줘서 더욱 끈끈해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또 팀의 맏언니인 위니를 가리키며 "아무래도 위니 언니가 우리를 가장 많이 보듬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서린은 건강이 좋지 않은 할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그는 "할머니가 병상에 계신다"며 "우리가 유명해져서 지상파 TV에 많이 나오고 할머니가 어느 프로그램에서도 립버블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울먹였다. 

립버블은 오랜만의 활동임을 의식한 듯, 의욕적인 모습으로 이날 쇼케이스에 임했다.  

'음원차트 10위권 진입, JTBC '아이돌 룸' 출연 희망 등 솔직한 바람을 거침없이 쏟아냈다. 갓 데뷔한 신인 그룹들의 쇼케이스에서도 좀처럼 볼 수 없는 댄스 커버, 성대모사, 뮤지컬 연기를 비롯한 각종 개인기가 이어졌다.

엘라는 "저희가 얼마 전 '신인식당'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첫 촬영인데도 불구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했다"면서도 "너무 떨려서 준비한 것들을 다 보여주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JTBC '아이돌 룸'에 나가서 우리의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리아는 "음원차트 상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순위를 묻는 질문에 "10위 안에 들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한비는 "립버블은 항상 흥이 많고 에너지가 넘친다. 각각의 반전 매력도 있고 콘셉트 장인 면모까지 갖추고 있다"고 어필했다.

미래는 "'무대 강자'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 '음원 강자'라고 불리는 선배님들이 많은 것처럼 우리 무대를 본 사람들로부터 '얘네 무대 정말 짱이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며 "그렇게 되기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립버블의 'Yellow Pink'는 이날 정오에 공개됐다.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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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7인조 걸그룹 립버블(은별 서린 한비 미래 위니 엘라 리아)이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립버블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옐로핑크(YELLOW PIN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멤버 서린은 "('옐로핑크'라는 곡은) 1년 반 동안 준비한 곡"이라며 "이렇게 공연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 설렌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립버블은 이번 컴백에 앞서 기존 멤버 은별, 서린, 한비, 미래에 위니, 엘라, 리아가 새롭게 합류하며 변화를 맞았다.  

이날 위니는 "아이돌이란 꿈을 립버블이란 팀에서 이룰 수 있게 돼서 설레고 떨린다"고인사했다. 엘라는 "예전부터 꿈꿔온 걸그룹이란 꿈을 이룰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고 리아는 "좋은 기회로 립버블에 합류하게 됐다. 기대해도 좋을 만큼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신곡 '옐로핑크'는 따뜻한 사랑이 찾아온 7명의 소녀들의 사랑을 표현한 신나는 감성 댄스곡이다.

'활명수 춤'이라고 밝힌 포인트 안무에 대해선 한비가 직접 시범을 보이며 "배를 문지르면서 쓰다듬는 안무인데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뮤직비디오는 판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녀들의 모습을 그렸다. 멤버들은 매니저가 판다로 활약한 사실을 공개하며 고맙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립버블은 '사람들의 입에서 계속 불려지다'란 의미를 지녔다. 멤버들은 올해 목표로 "많은 분들의 입에 많이 거론됐으면" 하고 바랐다.  

미래는 "무대강자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며 "'얘네 무대 정말 짱이다'라는 말을 듣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서린은 "할머니가 쓰러지셨다. 공중파 TV도 나가고 어느 채널을 틀든 보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립버블은 지난해 3월 '팝콘(POPCORN)'이라는 곡으로 데뷔했다.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으로 사랑 받는 그룹이다. [사진 =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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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새 멤버 위니, 엘라, 리아가 합류한 그룹 립버블이 새로운 팀,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왔다. 

립버블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옐로 핑크(YELLOW PINK)'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열렸다. 

신곡 '옐로핑크'는 따뜻한 사랑이 찾아온 7명의 소녀들의 사랑을 표현한 신나는 감성 댄스곡이다. 인트로의 시원한 신스사이저와 귀에 꽂히는 리드사운드, 전체적인 러블리함을 이끌어가는 편곡이 돋보인다. 

특히 "옐로옐로 핑크"의 반복되는 가사와 멜로디는 한 번 들으면 쉽게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 신나는 메인 기타 리프와 몸을 들썩들썩하게 만드는 베이스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살려준다.  

지난해 3월 데뷔한 립버블은 1년 6개월 만에 '옐로 핑크'로 컴백했다. 이에 대해 서린은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준비해온 곡이 '옐로 핑크'"라며 "오늘 공연할 수 있게 돼서 기쁘고 설렌다. 앞으로 이 곡으로 활동할 예정이니 관심 부탁드린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공백 기간이 길었던 만큼 기다림의 시간이 불안했을 법도 하지만, 립버블은 기쁜 표정으로 "팀워크를 다질 수 있었던 시간"이라고 이야기했다. 서린은 "'옐로 핑크'라는 곡을 1년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컴백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긴 공백기에도 크게 힘들어하지 않았다. 같이 맛있는 것도 놀러가기도 하면서 멤버들끼리 서로 격려를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그 시간 동안 립버블은 새 멤버를 맞이하며 팀을 정비하기도 했다. 새 멤버 위니는 "아이돌이라는 꿈을 립버블에서 이룰 수 있어서 설레고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와 함께 립버블에 합류하며 데뷔를 이룬 엘라와 리아 또한 꿈꿔왔던 무대에 서게 된 기쁨을 전했다. 기존 멤버 서린은 "새로 합류하게 된 멤버들이 실력 있는 멤버들"이라며 "팀이 더 끈끈해진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립버블은 이번 앨범 활동을 시작으로 일본 진출도 앞두고 있다. 오는 30일 일본 아사쿠마 유메마치 극장에서 열리는 '케이팬 프레즌트 케이팬 2018 서머 걸즈 페스 인 재팬(K-FAN Present K-FAN 2018 SUMMER GIRLS FES IN JAPAN)'에 출연한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한 립버블은 가요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싶다는 당찬 소감을 밝혔다. 특히 서린은 "'무대 강자'라는 수식어를 갖고 싶다. '립버블 정말 잘 한다' '무대 최고다'라는 칭찬을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대 강자'라는 수식어를 갖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립버블의 두 번째 싱글 '옐로핑크'는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니스미디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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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김상록 기자] 걸그룹 립버블(은별, 서린, 한비, 미래, 위니, 엘라, 리아)이 신곡 'Yellow Pink'의 독특한 포인트 안무를 공개했다.

립버블은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Yellow Pin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한비는 'Yellow Pink’의 포인트 안무를 '활명수 춤'이라고 소개했다. 한비는 "배를 문지르면서 쓰다듬는 동작인데 소화가 잘되라고 이렇게 지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우리의 깜찍함을 보여줄 수 있는 동작도 있다"고 한 후 엘라와 직접 손을 벌려 누군가에게 다가서는 듯한 안무 시범을 보였다. 이어 "팬 여러분과 여기 오신 기자님들께 성큼성큼 다가가고 싶다"고 웃었다. 

'Yellow Pink'는 소녀들이 느끼는 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감성 댄스곡이다. 인트로의 시원한 신스사이저와 리드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다. 

립버블은 2017년 3월 '팝콘'으로 데뷔했다. 팀명 립버블은 '사람들의 입에서 계속 불리다, 노래하기 전 목을 푸는 기본 행위'라는 뜻으로 기본기와 실력이 탄탄한 그룹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번 컴백을 앞두고 기존 멤버인 은별, 서린, 한비, 미래에 위니, 엘라, 리아가 새롭게 합류했다. 

립버블의 'Yellow Pink'는 이날 정오에 공개됐다.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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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7인조 걸그룹 립버블이 '무대강자'로 불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립버블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옐로핑크(YELLOW PIN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한비는 "옐로핑크'를 보면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상큼하고 톡톡 튀는 모습을 비롯해 모든 콘셉트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당차게 말했다. 

미래는 "무대강자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며 "'얘네 무대 정말 짱이다'라는 말을 듣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하고 있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립버블이 1년 6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옐로핑크'는 따뜻한 사상이 찾아온 7명의 소녀들의 사랑을 표현한 신나는 감성 댄스곡이다.  

[사진 =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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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김상록 기자] 걸그룹 립버블 서린이 할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나타냈다.

립버블은 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Yellow Pin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서린은 "이번 연도에는 립버블이 대중의 입에서 많이 거론됐으면 한다. 누군가에게 새로운 꿈을 주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그는 "할머니가 병상에 계신다"며  우리가 유명해져서 지상파 TV에도 많이 나오고 할머니가 어느 프로그램에서도 립버블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울먹였다. 멤버들은 갑작스레 눈물을 흘리는 서린을 위로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또 서린은 "‘Yellow Pink’는 1년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 이 곡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나아갈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긴 공백기도 힘들지 않게 이겨낼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멤버들끼리 서로 격려해주기 때문에 팀워크가 굉장히 좋다. 멤버들과 함께 같이 놀러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공백기를 즐겁게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어 "새 멤버들이 합류해줘서 더욱 끈끈해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그는 팀의 맏언니인 위니를 가리키며 "아무래도 위니 언니가 우리를 가장 많이 보듬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Yellow Pink'는 소녀들이 느끼는 사랑의 설렘을 표현한 감성 댄스곡이다. 인트로의 시원한 신스사이저와 리드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다. 

립버블은 2017년 3월 '팝콘'으로 데뷔했다. 팀명 립버블은 '사람들의 입에서 계속 불리다, 노래하기 전 목을 푸는 기본 행위'라는 뜻으로 기본기와 실력이 탄탄한 그룹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번 컴백을 앞두고 기존 멤버인 은별, 서린, 한비, 미래에 위니, 엘라, 리아가 새롭게 합류했다. 

립버블의 'Yellow Pink'는 이날 정오에 공개됐다.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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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립버블 은별이 부상 이유를 밝혔다.

립버블(LIPBUBBLE)은 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옐로핑크'(YELLOW PIN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컴백한 립버블은 다리 부상을 당한 은별을 제외하고 오프닝 무대 '팝콘'을 꾸몄다. 이후 은별은 목발을 짚고 무대에 나왔다.

은별은 "영광스럽게도 첫 드라마 주인공을 맡게 됐는데 첫 촬영일에 복숭아 뼈가 부러져서 철심을 박고 퇴원했다. 아직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어서 함께 무대 하지 못하게 됐다. 빠르게 치료 받고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립버블 타이틀곡 '옐로핑크'는 따뜻한 사랑이 찾아온 7명의 소녀들의 사랑을 표현한 신나는 감성 댄스곡. 인트로의 시원한 신스사이저와 귀에 꽂히는 리드사운드, 전체적인 러블리함을 이끌어가는 편곡이 돋보인다.

한편 1년 6개월만에 컴백하는 립버블은 이날 낮 12시 '옐로핑크'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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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걸그룹 립버블이 신곡 ‘옐로핑크’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오는 9월 7일 컴백을 앞둔 립버블(LIPBUBBLE)은 6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옐로핑크(YELLOW PINK)’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였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푸른 컬러의 조명 아래 작은 텔레비전이 놓인 장면으로 시작하며, 이어 텔레비전에는 ‘YELLOW PINK’라는 강렬한 문구가 등장, 곧바로 립버블의 모습이 나타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영상 속 립버블은 옐로와 핑크를 컬러의 의상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으며, 특히 거대한 판다 인형이 등장하고, 누군가가 판다의 모습을 스케치북에 그려내고 있을 것이라고 알려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립버블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뮤직비디오는 판다의 사랑을 받기 위해 소녀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 판다와 함께 립버블 일곱 멤버가 보여줄 귀여운 케미스토리가 뮤직비디오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예고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더불어 티저 영상에는 신곡 ‘옐로핑크’의 음원 일부가 흘러 나오며, 약 18초의 짧은 멜로디만으로도 귓가를 사로잡아 팬들의 기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옐로핑크’는 따뜻한 사랑이 찾아온 7명의 소녀들의 사랑을 표현한 신나는 감성 댄스곡이며, “옐로옐로 핑크”라고 반복되는 가사와 멜로디가 중독성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립버블은 오는 6일에는 새 디지털 싱글 ‘옐로핑크’ 뮤직비디오 티저를, 7일에는 ‘옐로핑크’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한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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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립버블이 컴백한다.  

31일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에 따르면 립버블은 9월 7일 두 번째 싱글 '옐로핑크'(YELLOW PINK)를 발표한다.  

싱글의 타이틀곡 '옐로핑크'는 소녀들의 사랑을 표현한 신나는 분위기의 댄스곡이다. 소속사는 "'옐로옐로 핑크'라는 반복되는 가사와 몸을 들썩들썩하게 만드는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약 1년만에 컴백하는 립버블은 이번 활동부터 7인조로 팬들 앞에 선다. 위니, 엘라, 리아가 새롭게 팀에 합류해 기존 멤버 은별, 서린, 한비, 미래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립버블은 싱글 발매 전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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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곽민정 기자] 걸그룹 립버블이 일본 진출에 나선다.

립버블(LIPBUBBLE)은 오는 9월30일 일본 아사쿠마 유메마치 극장에서 열리는 ‘K-FAN Present K-FAN 2018 SUMMER GIRLS FES IN JAPAN’에 출연한다. 이날 공연은 1일 2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K-POP 팬들을 위한 서머 페스티벌로 기획됐다. 립버블은 이번 페스티벌과 더불어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앞선 쇼케이스를 함께할 예정이다.

립버블은 오는 9월 7일 두 번째 싱글 ‘옐로 핑크(YELLOW PINK)’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최근 기존 멤버 은별, 서린, 한비, 미래에 실력과 빼어난 비주얼을 지닌 새 멤버 위니, 엘라, 리아의 합류로 탄탄한 실력과 팀워크를 다진 립버블은 본격적인 일본 진출로 차세대 ‘한류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립버블이 출연하는 ‘K-FAN Present K-FAN 2018 SUMMER GIRLS FES IN JAPAN’의 티켓은 선행판매로 지난 26일 오픈했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일반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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