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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선발대회, 남성도 지원 가능 신장제한도 배제

[서울=NSP통신] 김진부 기자

슈퍼모델선발대회의 기준이 바뀌어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 지원자들도 지원이 가능해 슈퍼모델을 꿈꾸는 지원자가 늘고 있다. 2012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대한민국의 패션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끄는 차세대 한류 스타를 선발하기 위한 과정으로 지난달 25일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6개월에 걸친 대장정에 돌입했다. 

1992년부터 진행돼 온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올해로 21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수 많은 여성들이 지원을 하며 스타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슈퍼모델이 되기 위해 도전해 왔다. 

특히 과거와는 달리 모델경력이 있어도 지원이 가능하고, 결혼유무, 국적제한을 없애며 슈퍼모델의 문턱을 낮췄다. 무엇보다 가장 파격적인 변화는 바로 신장제한을 철저히 배제했다는 점이다. 

SBS 슈퍼모델의 한 관계자는 “외적인 조건을 우선시 하기보다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를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한민국의 패션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선도할 다양한 색깔을 지닌 미래지향적인 인재상을 추구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2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는 서바이벌 형식을 도입하여 모델들의 미션 수행 과정을 통해 모델로서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김진부 NSP통신 기자, kgb747@nspna.com


원문 :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47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