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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40대여성…” 문턱 낮아진 ‘슈퍼모델’ 지원 대성황


이소라, 한고은, 한예슬, 한지혜, 김선아, 공현주, 김새롬, 현영, 홍진경, 나나(에프터스쿨), 김수현, 현아(나인뮤지스), 이유애린(나인뮤지스), 이샘(나인뮤지스), 민하(나인뮤지스), 김혜지(갱키즈) 등 지금 연예계는 ‘슈퍼모델’ 출신 스타들의 전성시대’라는 이를 만큼 슈퍼모델 대회가 수많은 엔터테이너를 배출하고 있다. 

201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역시 차세대 한류스타를 꿈꾸며 많은 지원자들의 접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슈퍼모델 모집에 다양한 이력과 경력을 갖은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0대 후반의 아이엄마, 40대 여성, 명문대 학생부터 태권도 선수 출신, 장교 출신, 북한 이탈주민, 청각장애인, 다문화가정 지원자 등, 학력, 나이, 국적, 경력에 상관없이 슈퍼모델이 되겠다는 열정으로 당당히 슈퍼모델의 문을 두드렸다. 

한 지원자는 “혼혈인 이라서 놀림을 받고 살아온 지난 과거를 잊고, 슈퍼모델의 꿈을 이뤄 무대 위에서 당당한 나를 세상에 보여주고 싶다.” 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성별, 경력, 신장, 연령, 결혼 유무, 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혔다. 특히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는 국내 최초 남자 모델이 대상을 거머쥐며 슈퍼모델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또한 신장이 170cm가 안되는 지원자, 사범대 출신의 지원자, 요가 강사 지원자 등 모델의 경력이 없더라도 슈퍼모델 진행과정을 통해 슈퍼모델로서의 가능성을 키우며 당당히 수상한 지원자들도 있었다. 

작년도 슈퍼모델 선발대회 대상 수상자이자 국내 첫 남자 슈퍼모델인 김재범씨는 “슈퍼모델이 되고 싶다는 포부와 열정 하나로 도전했다. 5개월 간의 긴 대장정에도 초지일관 열심히 배우는 자세와 성실함으로 대회를 임했던 점이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한다.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사무국 이상수 팀장은 "현재 그 모델의 위치, 과거 모델이나 방송 경험 보다는 가지고 있는 내적 역량과 향후 가능성을 각계 전문가들이 종합적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SBS와 스킨푸드가 주최하고, SBS E!, SBS플러스, SK플래닛이 주관하며, 바스켓, 블랙야크, 카파, 슈앤, 조아스 전자, 하프클럽, 365mc 네트웍스가 협찬하는 2012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차세대 한류스타를 모집하고 있다. 

지원 접수 방법은 2012년 6월 28일 (목)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2012 슈퍼모델 선발대회 홈페이지 (http:// supermodel.sbs.co.kr) 에서 확인 및 지원 할 수 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경윤 기자)


원문 : http://news.sbs.co.kr/news/en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