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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대상’ 영예의 주인공은 5번 김경원

작년 이어 2년 연속 남자모델 대상 수상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suntopia@heraldcorp.com] ‘2012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지난 9일 대망의 막을 내린 가운데 대상은 참가번호 5번 김경원이 차지했다. 이로써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남자 모델이 차지했다.

김경원은 올해 20살로 경기대학교 모델학과에 재학 중이며, 모델의 꿈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 온 준비된 모델이다. 그는 189cm의 큰 키에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는 달리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경원은 “대상, 내가 받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 했었다. 매사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무대에서 즐기는 모습이 심사위원께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4개월 동안 함께 고생한 21기 동기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 정하은(슈퍼모델 Basket), 이정현(스킨푸드), 황세진(블랙야크), 변상익(Kappa), 박기훈(조아스), 권은진(하프클럽), 강다빈(Tour 2000), 서혜진(365mc네트웍스/오키나와 인기상) 8명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6개월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끝마친 본선 진출자들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일본 오키나와에서 촬영된 개인별 프로필 영상과 런웨이 워킹, 패션쇼 무대, 강남스타일 댄스 공연이 잇따라 펼쳐지며 볼거리를 제공했다. 

‘2012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MC는 신동엽, 최여진이 맡아 재치 있는 진행을 통해 웃음을 줬다. 또한 아이유, 2AM, 2AM조권과 레인보우 김재경, 샤이니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면서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번 대회는 SBS와 스킨푸드가 주최하고, SBS E!, SBS플러스, SK플래닛이 주관하며, 바스켓, 블랙야크, 카파, 슈앤, 하프클럽, 조아스전자, 투어2000, 365mc네트웍스 등 협찬했다. 

대회 홍보를 맡은 위드컬쳐 김민지 브랜드매니지먼트는 “SBS슈퍼모델대회는 신장, 나이, 국적 등의 제한이 없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도록 기회의 폭을 넓힌 행사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총 2400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그 중 개성있는 인재 24명이 본선무대에 올랐었다.


원문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112000884&md=20121115003403_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