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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슈퍼모델 김희영, 고혹적인 눈빛으로 ‘고품격 여성미’ 발산

[이현무 기자] 슈퍼모델 김희영이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2012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한 김희영은 청각장애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포즈와 워킹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를 가진 그녀는 장애를 갖은 사람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 

이번 화보에서 김희영은 사랑스러운 걸리쉬룩부터 여성스러운 페미닌룩, 발랄한 캐주얼룩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로 변신했다. 

특히 패션화보 촬영이 처음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각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귀가 잘 들리지 않지만 조명의 깜빡거림과 사진작가의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표정 연기와 포즈를 선보인 것. 

첫 번째 촬영에서는 사랑스러운 로맨틱룩을 입고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하는가하면 두 번째 촬영에서는 니트 원피스에 풍성한 퍼 재킷을 걸쳐 럭셔리하면서 우아한 미모를 강조했다.   

화보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모델이 되고 싶었지만 청각장애 때문에 포기하고 있었다. 대회에 참가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고 값진 경험을 하게 돼 기쁘다”고 대회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또한 앞으로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활동과 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와 같은 청각장애인들에게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꿈이 있어도 도전할 마음이 없다. 그런 이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청각장애인 모델로 부각되기보다는 실력있는 모델로 더 인정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의상협찬: 하얀달, 헤어&메이크업: 헤세드 HE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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