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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연예뉴스 [슈퍼모델 수상자①] 대상 김경원 “다른 참가자들 모르게 숨은 노력했죠”

[SBS E!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2012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모델 김경원(20·경기대학교 패션모델학과)이 1위를 차지한 숨은 비결에 대해 밝혔다.

188cm 신장과 완벽한 신체비율을 자랑하는 김경원은 지난달 9일 본선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참가자였다. SBS E! 연예뉴스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김경원은 다이어트, 운동, 체력관리 등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김경원은 “어릴 적부터 꿈이 연기자였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부터 모델활동을 시작했다. 이 대회가 모델과 연기자라는 꿈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슈퍼모델 대회에서 예선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김경원은 1년 동안 절치부심해 슈퍼모델에 지원, 대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이뤄냈다.

김경원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예정됐던 본선대회가 태풍 때문에 3주 동안 연기됐을 때 허무하고 아쉬워서 슬럼프에 빠졌다.”면서 “계속 해왔던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었다. 슬럼프에서 나오려고 대신 잠도 일찍자고 컨디션 관리를 했다.”고 답했다.

이어 “쟁쟁한 형과 누나들과 경쟁하려고 남들보다 더 노력했다. 형들은 몰랐을 수 있지만 단체 운동을 다 끝내고 집에 간 뒤에도 한번도 쉬지 않고 집에 가서 운동을 했다. 슈퍼모델 대회 1등이라는 확고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숨은 비결을 털어놨다.

미국 모델 폴 모어와 같은 세계적인 모델이 되고 싶다는 김경원은 “대회가 끝났으니 당분간은 축구 등 구기종목 운동이나 악기를 배워보고 싶다.”면서 “아직 여자친구가 없어서 정말 외롭다.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까지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연말 계획을 밝혔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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